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함께하는
청정지역 전라북도 부안에서
한 해 동안 블루베리와 오디를
정성스레 길러내는 농부 가족,
우하하하우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우하하하우스의 막내딸이자
청년 농부 우서라입니다.
저는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한다는
자부심 하나로 부모님을 따라
농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우하하하우스가 한 해 동안
정성스레 길러낸 블루베리,
농라회원님들에게 그 특별함을 전해봅니다."
첫번째
"양보다 품질"
우하하하우스는 대농이 아닌 소농입니다.
시설하우스 3동에서 블루베리 나무들을 특별 관리하며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블루베리를 생산합니다.
두번째
“자연에서 얻고 자연 그대로를 되돌려주는 것”
우하하하우스는 지속가능한 농법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흙을 살리는 유기물 멀칭과 키토산 농법을 통해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제로 웨이스트!”
평생 흙을 밟으며 살아가야하는 농부로서
이 흙을, 더 나아가 이 지구를 지키고 싶습니다.
플라스틱 대신 지속가능한 포장재 사용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테이프 없이 사용된 패키지는
송장만 뜯어 종이로 분리배출해 주시고
250g씩 담겨있는 블루베리 펄프용기는
다양한 방법으로 재활용해
제로웨이스트의 그 첫걸음 함께 해요.
최소 주문 수량은 500g이나
안전하고 정확한 배송을 위해
1kg 단위로 주문을 권장해드립니다.